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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IC Safety Management 세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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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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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Management : 규제·실무·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본 Safety Management의 미래

 

2025 KoNECT-MOHW-MFDS International Conference는 올해도 임상시험과 약물감시(PV) 전반을 아우르는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되었습니다. 특히 Day 1 세션은 “Safety Management”를 주제로, 임상 단계의 안전성 관리 체계가 어떻게 글로벌 표준과 기술 변화에 맞춰 진화하고 있는지를 다뤘습니다.


RSI 개발부터 DSUR, Benefit-Risk 평가, 그리고 Lifecycle Safety Strategy까지 이어진 4개 세션에서는 임상시험의 안전성을 단순히 ‘보고 의무’가 아닌 ‘전략적 데이터 관리’로 재정의하는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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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1.

주제: Developing Reference Safety Information (RSI) for Clinical Trials

연자: Nicholas Costello (Merck Sharp & Dohme, M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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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션 배경

이번 세션은 최근 개정된 ICH E6(R3)와 EU Clinical Trial Regulation(EU CTR)의 변화가 임상시험 안전성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eference Safety Information(RSI)의 정의, 개발 절차, 규제적 요구사항, 그리고 Investigator’s Brochure(IB) 내 RSI와 ADR 파트 간 연계성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2. 핵심 발표 내용

1) RSI의 정의와 규제적 근거

RSI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에서 예상되는 이상반응(ADR)을 누적적으로 제시하는 문서로, 임상시험 안전성 보고의 핵심 기준이 됩니다.

ICH E6(R3)에서 RSI 용어를 최초로 정의하고, 그 역할을 명시했습니다. RSI는 SUSAR 판단 근거로 활용되며, DSUR 작성 시 안전성 프로파일과의 일관성을 검증하는 기준 문서로 작용합니다.


2) EU CTR Q&A 문서의 역할

EU CTR Q&A(2023, v7.1)는 RSI 관련 가장 구체적인 규정을 제시합니다. RSI는 임상시험자 자료집(IB) 내 별도의 섹션으로 명확히 표기하고 표(tabular) 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권장되며, MedDRA PT 단위로 작성하고 SOC 기준으로 정렬해야 하며 집계 수준의 빈도를 포함해야 합니다.


3) 주요 요구사항

RSI에 포함되어야 할 주요 요건으로, 치명적이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SAR은 반드시 별도 표기해야 하며, 가설적 위험(hypothetical risks)이나 class effect는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동일 SAR이 두 번 이상 발생했을 때 RSI에 등재하는 것이 원칙이며, 집계 데이터셋 구성 시 임상시험 단계, 적응증, 용량, 병용요법, 건강한 자원자 임상 포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4) 실무적 고려사항

RSI는 실무적 일관성을 확보해야 하며, 적응증별로 RSI 표를 구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예: 종양학용과 면역학용 분리). 소아 임상시험은 성인 데이터로 대체할 수 없어 별도의 RSI 작성이 필수적이며, RSI는 DSUR 주기와 맞춰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야 합니다. 또한, IB 내 ADR 섹션은 RSI보다 넓은 범위(Non-serious ADR, 용량 차이, 하위집단별 차이 등)를 다뤄야 합니다.


3. 시사점 및 과제

1) 규제 정합성

RSI는 ICH, EU CTR, DSUR 가이드라인을 모두 포괄하는 핵심 문서로서, 임상시험 안전성 보고의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RSI는 단순한 부록이 아니라 국제적인 규제 정합성(consistency)을 유지하기 위한 중심축입니다.


2) 실무 과제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SAR이 없음을 명확히 기술하는 것으로 충분하지만, 개발이 진행될수록 데이터 집계와 RSI 업데이트 주기가 큰 도전 과제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치명적인 SAR의 포함 여부 및 적응증·연령군별 RSI 분리 여부는 규제기관과의 필수적인 협의 사항입니다.


3) 업계 적용 방향

국내 제약사 및 CRO들도 글로벌 규제기관의 기대 수준에 맞춰 RSI 작성 및 관리 체계를 조기에 정비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특히 DSUR과 IB 업데이트를 RSI 갱신 주기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결론

RSI를 단순한 이상반응 목록이 아닌, 임상시험 안전성 관리의 중심 축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향후에는 국내외 규제기관과 산업계가 RSI의 정의와 요건을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임상시험 안전성 보고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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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2.

주제: Benefit-Risk Assessment and Risk Management during a Clinical Trial

연자: Katerina Rok Song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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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션 배경

이 세션은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의 이익과 위험(Benefit-Risk) 평가, 그리고 리스크 관리 전략을 다루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백신 임상시험 경험을 중심으로,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Benefit-Risk 설정부터 임상 중 위험 관리, 그리고 예기치 못한 안전성 문제 대응까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이 세션은 Benefit-Risk 평가가 단순한 사전 검토 절차가 아니라, 임상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갱신되어야 하는 ‘살아 있는 프로세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 핵심 발표 내용

1) Benefit-Risk Assessment의 시점과 방법

Benefit-Risk 평가는 임상 개발 초기(Clinical Development Plan 수립 이전)부터 시작하여, 예측 리스크와 임상 중 확인되는 새로운 리스크를 구분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예방 효과가 명확한 백신이라도 특정 고위험군에서의 효능 저하 가능성 등을 초기부터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2) 임상시험 설계에의 반영

Benefit-Risk 평가는 Target Product Profile(TPP) 단계부터 고려되어, 프로토콜 설계 시 Eligbility Criteria, Sample Size 등 임상 설계 전반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험군을 제외하고, 효능 외에 Safety Endpoint를 함께 고려하며, 이상반응 특성에 따라 관찰 기간을 조정해야 합니다.


3) Critical Risk에 대한 Safety Measure

임상 프로토콜 단계에서 위험군 배제, Informed Consent 강화, 재동의 절차를 포함해야 하며, Data and Safety Monitoring Board (DSMB)와 Internal Safety Monitoring Committee (SMC)의 운영을 통해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예기치 못한 안전성 이슈 발생 시 Emergency Unblinding 절차를 프로토콜에 명시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Regular Safety Evaluation & Immediate Hazard 대응

PV팀은 주기적으로 안전성 이벤트를 검토하고, 격주 Safety Meeting, DSMB Review 등 체계적인 평가 구조를 갖춰야 합니다. 특히 예측이 어려운 Immediate Hazard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Escalation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실제 사례 공유 – 임산부 대상 백신 임상

임산부 대상 백신 임상은 높은 질병 부담에도 불구하고 초기 이상반응 보고로 지연되었으나, 국제기구 및 규제기관 협의 끝에 재개된 사례입니다. 이는 민감 집단 임상에서 Benefit-Risk 평가의 지속적인 갱신과 국제 협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시였습니다.

 

3. 시사점 및 과제

1) 초기 단계 반영의 중요성

Benefit-Risk 평가는 비임상, 임상, 프로토콜 설계 등 모든 개발 단계에 걸쳐 일관되게 반영되어야 하며, 특히 초기 단계의 설정이 향후 임상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2) 리스크 대비 임상 설계

Eligibility 조건, 이상반응 모니터링 주기, 표본 수 계산 등 임상 설계 전반에 리스크 대비 전략을 반영하여 예상치 못한 안전성 문제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3) 긴급 대응 체계 구축

Immediate Hazard는 사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긴급 대응 시나리오와 Escalation 절차를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4) 사례적 교훈

임산부 대상 백신 임상 사례는 국제 규제기관과 협업 속에서 Benefit-Risk 평가가 강화된 대표적 예시로, 국내 제약사와 CRO들도 민감 집단 임상에서 이러한 평가 체계를 조기에 확립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결론

이번 세션은 Benefit-Risk 평가가 단순히 초기 검토 절차가 아니라, 임상시험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갱신되고 관리되어야 하는 핵심 프로세스임을 강조했습니다. Critical Risk 대비 방안 마련, 정기적 안전성 평가 체계 구축, 그리고 예측 불가 위험에 대한 신속 대응이 임상시험 성공과 피험자 안전 보장의 관건입니다. 임상시험 안전관리 패러다임이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과 전략적 관리'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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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3.

주제: Lifecycle Safety Strategy: Signal Detection and Risk Escalation from Clinical Trials to Market

연자: Minkyung Shin (SELTA SQUARE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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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션 배경

이 세션은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PV)를 임상단계부터 시판 이후까지 연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Signal Detection Risk Escalation을 임상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이 환자 안전성과 규제 대응 모두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 핵심 발표 내용

1) 임상단계 PV의 중요성

약물감시(PV)는 시판 후뿐만 아니라 임상시험 단계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임상 데이터의 불완전성은 통합 데이터 리뷰, AESI 사전 정의 등을 통해 보완 가능합니다. 임상 단계에서 확보된 Safety Insight는 향후 Risk Management의 기반이 됩니다.


2) Clinical PV 핵심 역할

핵심은 Early Signal Detection(초기 신호 탐지), 이를 위해 SMT(Safety Monitoring Team) 운영이 필수적입니다. SMT는 다학제 팀으로 구성되어 안전성 관리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 또한 ASAP(Aggregate Safety Assessment Plan)을 구축하여 파편화된 임상 데이터를 벗어나 전주기적이고 통합적인 안전성 관리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3) 데이터 소스와 분석

정형 데이터(Structured Data)로는 AE, SAE, ECG, Vital Signs 등이 있으며, 비정형 데이터(Unstructured Data)로는 narrative, eCRF 자유 기재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외부 데이터로는 유사 계열 약물의 class effect, 문헌, 규제기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정보가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4) SMT (Safety Monitoring Team)의 가치

임상 현장의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를 통합 평가하기 위해 SMT는 의학적, 통계적, 규제적 관점의 통합을 제공합니다. SMT는 위험 신호 발견 시 즉각적인 Risk Escalation을 보장하는 결정 허브(Decision Hub)로 기능하며, 빠른 의사결정, 프로토콜 수정 같은 사전 예방적 조치를 수행하고 RMP 개발의 근거 자료를 제공합니다. SMT는 PV 전문가, Medical Lead 등으로 구성되나, DSMB와 달리 독립적인 권고 권한은 없습니다.


5) ASAP (Aggregate Safety Assessment Plan)

ASAP은 임상부터 시판 후까지 데이터를 일관되게 통합·분석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입니다. MedDRA 용어 통일 등의 표준화(Standardization), 동일 기전/적응증 연구들을 묶는 안전성 풀링(Safety Pooling), 노출량 보정 등을 통한 편향 최소화가 주요 목표입니다. ASAP은 PBRER 등 규제 문서와 연결되며 규제기관 실태조사에서도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6) Signal Detection & Risk Escalation 프로세스

임상 단계 Safety Signal은 AE 패턴, lab trend, narrative 분석에서 도출됩니다. 이를 순서대로 발전시키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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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sk Escalation key steps


Threshold 초과, 갑작스러운 발생 패턴 증가, serious case 발생 등이 주요 Risk Escalation의 트리거(trigger)입니다.

 

7) 글로벌 및 기술 트렌드

FDA 등 주요 규제기관은 이미 AI 기반 실시간 Signal Detection 기술을 허가심사 및 PV 모니터링에 도입하고 있으며, 한국도 AI 기반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입니다. PV 패러다임이 사후 대응에서 RWD/RWE를 활용한 사전 예방(Active PV)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3. 시사점 및 과제

1) 임상-시판 연계성 강화

임상과 시판 후 단계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연속된 안전성 관리 체계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2) 조직적 준비

SMT와 ASAP 같은 구조적 장치를 임상 단계에서부터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이는 시판 이후의 안전성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기반이 됩니다.


3) 데이터 표준화

Narrative, MedDRA 용어 등 데이터의 일관성 및 표준화를 확보하는 것이 Signal Detection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입니다.


4) 글로벌 트렌드 수용

AI와 RWE 기반 신호 탐지 및 능동적 위험 관리(Proactive Risk Management)가 규제기관과 산업계 전반에서 필수 요구 사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4. 결론

이 세션은 임상단계에서 시작되는 PV의 전주기 전략이 환자 안전과 규제 신뢰 확보의 핵심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습니다.

발표에서는 Signal Detection과 Risk Escalation을 임상 단계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시판 후 안전성 관리에서도 신뢰성 있는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기업과 규제기관 모두 ASAP, SMT, 데이터 표준화, AI 기반 분석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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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4.

주제: Development Safety Update Reports (DSUR): Role, Strategic Applications, and Key Considerations

연자: Soyeon Hwang (C&R Research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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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션 배경

마지막 세션은 임상시험 단계에서의 Development Safety Update Report(DSUR)의 역할과 활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DSUR이 단순히 규제 보고를 위한 문서가 아니라, 임상개발 전략 수립과 규제기관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는 핵심 도구로 발전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2. 핵심 발표 내용

1) DSUR의 목적과 범위

DSUR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최신 안전성 프로파일 평가, 새로운 안전성 신호 탐지·규명, Benefit-Risk 균형 주기적 재평가를 목적으로 작성됩니다. 보고 주기는 최초 임상시험 승인일(DIBD) 기준으로 매년이며, 규제당국과 IRB의 투명한 소통을 지원합니다.


2) DSUR 구성과 주요 항목

발표에서는 DSUR의 주요 구성 항목을 소개했습니다. Executive Summary는 독립 문서로도 활용 가능하며, IRB나 규제기관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데이터에는 SAR Line Listing, 누적 SAE 요약표, 사망/중도 탈락 사례 등이 포함되며, Risk Evaluation 항목에는 규명된/잠재적 위해성, 신규 안전성 이슈, 특수집단 영향 평가가 포함되며 RSI 업데이트의 근거가 됩니다.


3) 실무 고려사항

DSUR 작성 시 눈가림(Blinded) 데이터 제출이 원칙이지만, 규제기관 요청 시 해제 버전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Final DSUR' 명시를 통해 이후 보고 면제가 가능합니다.


4) 여러 부서 협업 필요성

DSUR은 PV팀만의 업무가 아니며, PM, DM, Medical Writing, RA 등 여러 부서가 타임라인 관리, 데이터 병합, 신호 정보 제공, 품질 검토 등을 담당하여 문서의 완성도와 일관성을 높여야 합니다.


5) DSUR의 전략적 활용

DSUR은 단순 보고 문서를 넘어, 새로운 패턴 탐지를 통한 조기 신호 확인, 프로토콜 개정, 위험 완화 전략 수립의 근거로 활용됩니다. 또한 RSI, IB, RMP, PBRER 등과 연계되어 정보의 일관성을 관리하고 규제 대응력을 높입니다.


3. 시사점 및 과제

DSUR은 Benefit-Risk 균형 점검과 RSI 업데이트, 규제 대응의 핵심 도구로 기능해야 합니다. DSUR, RMP, PBRER, IB/RSI 간 교차 참조 체계를 구축해 정보 일관성을 확보하고, PV팀을 포함한 여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착시키는 것이 실무적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4. 결론

이 세션은 DSUR이 임상개발 단계에서 환자 안전 보장과 규제 대응, 그리고 글로벌 일관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보고서임을 강조했습니다. DSUR을 단순한 연례 보고서가 아닌, 임상 전주기 안전성 관리와 연계 전략의 중심축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 세션은 Safety Reporting이 단순 의무가 아닌 기업의 안전성 책임 의지와 규제 신뢰를 입증하는 핵심 수단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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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컨퍼런스는 임상시험 안전관리의 중심이 “사후 보고”에서 “사전 전략”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데이터 표준화, RWE·AI 기반 분석, cross-functional 협업은 이제 필수가 되었으며,

Safety Management는 더 이상 규제 대응이 아니라 신뢰와 품질을 만드는 전략적 경쟁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